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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은 일찍이 삼한의 하나였던 마한에 속해 있었는데, 마한 50여국 중오늘의
충청남도 지역에 위치했던 나라는 모두 16개국이었으며, 이 중 태안에 위치했던 나라
는 신소도국과 고랍국으로 알려져 있다.
고랍국은 오늘의 고남면 고남리에 있었고 신소도국은 태안읍 동문리 샘골에 위치해 있었다. 뒤에 삼국이 등장함으로서 태안은 백제의 판도에 속하게 되는데, 서기 369년 근초고왕 때 마한이 백제에 병합되므로 신소도국과 고랍국은 백제의 선대혜현으로 개편되었다.
이렇게 백제국의 판도에 편입되어 290여년간 내려오던 태안은, 신라의 삼국 통일로 인해 660년 백제의 멸망과 함께 다시 통일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그 후 신라 경덕왕 16년 소태현으로 개칭되었다.
이렇게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태안은 270여년간 내려오다, 10세기에 이르러 고려가 후삼
국을 통일하므로서,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가 등장하니 다시 태안은 고려의 판도로 편입되었다. 고려국의 판도에 편입된 태안은 그 후 360여년 내려 오다 충렬왕 24년(1298)에 소태현이 태안으로 개칭되고 따라서 군으로 승격되었는데 이렇게 고려조를 거쳐 근세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까지 지속되어온 태안군은 일본 강점기었던 1914년에 이르러 그들의 통치수단의 일환으로 행정구역개편을 단행하면서 태안군을 폐합하여 서산군에 예속시킴으로서 면으로 격하되고 말았다.
 

비록 행정상으로 면으로 격하되었지만 태안이란 명칭이 그대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다.
이같이 태안군은 타의에 의해 서산군에 병합되어 75년간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법률 제 4050호에 따라 태안군에 복군됨으로서 군민이 모두 군세 발전에 활기 찬 전진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고 태안군은 현재 행정구역상 8개 읍면에 65개 법정리, 179개 행정리에 781개의 반, 그리고 493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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