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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재-대동제
◎ 태안 중앙 대제
중앙 대제는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저녁에 태안 경이정에서 거행되는 제례를 말한다. 이 대제가 이 곳에서 거행되기 시작한 것은 23년 전인 1972년부터인데, 그 기원은 산신제에서 기인된 것이다. 백화산 중턱에 자리잡은 태을암과 마애불상이 있는 중간 지점인 차도 위 벼랑 밑 편편한 곳에 산신당을 짓고 매년 정월에 지성으로 산신제를 지내왔으나, 오랫동안 돌보지 않은 탓이었는지 산 신당의 퇴락으로 인하여 제례의식이 지난 1936년에 중단되었다가 그후 36년만에 다시 부활되어 오늘에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제의 절차를 살펴보면 경이정의 마루에 자리를 깔고 병풍을 친 다음 큰 상에 제물을 차려놓고 3헌과 독축으로 끝나는데, 초헌관은 읍장, 아헌 종헌은 각 기관장이 행한다. 그리고 모든 제물은 이장들이 준비하고 주관한다. 그러나 제례의식은 본래의 원형과는 많이 변형된 이른 바 현대식의 편리 위주로 변질된 느낌을 찾아볼 수 있다.

◎ 태안 노신제
노신제는 태안읍 남문리 2구 회관 마당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저녁 이장을 비롯하여 부락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거행하고 있는데, 그 기원은 매우 오래된 것이다. 본래 태안읍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의 4방에서 거행하였는데, 동문리 1구는 샘골 입구의 여우 내 다리 앞, 동문리 2구는 태안 극장 입구 충청은행 앞, 남문리1구는 환동 입구 한밭 목욕탕 앞, 그리 고 남문리 2구는 태안 여자상업고등학교 입구인 브러크 공장 근처에서 각각 노신제를 거행하였으며, 따라서 제사 장소는 간이 시설로 매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즉 4귀퉁이에 긴 말뚝을 박고 밀 짚방석으로 가린 다음 자리를 깔아 상을 차려놓고 제례를 거행하는데, 제물은 대략 주(酒), 과 (果), 포(脯), 채(採)를 비롯하여 시루떡을 통채로 놓고 이장이 주관하여 거행하였다.

◎ 황도당제
황도당제란 본군의 안면읍 황도리에서 매년 음력으로 정월 초순에 거행되는 대동제를 말하는 것이다. 황도는 본래 섬이었는데 지난 1979년에 육지(창기리)와 연육교 (連陸橋)가 가설되어 지금은 섬으로서의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매년 당제가 거행되고  있으므로 이곳의 지명을 붙여 편의 상 '황도 당제'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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