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두리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를 왼편으로 돌아 더 달리면 신두리해수욕장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곳은 탁트인 백사장과 함께 깊고 푸른 바닷물이 태평양의 바닷가를 연상케 합니다. 신두리의 사구는 동양최고의 사구로서 그 자연적 가치때문에 TV 등에서도 여러번 방영된 적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휴양지로 개발 계획 중이어서 향후 사계절 휴양지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신두리바다풍경이 위치한 곳입니다.
  ▒ 신두리 사구 ▒

신두리는 북서계절풍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으로 순간 풍속17m/sec의 강한 바람에 모래가 파랑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 언덕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최고의 사구지대 신두리는 90년대 이전까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비교적 다른 지역에 비해 사구의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던 곳으로 현재 신두리해안의 일부는 천연기념물 43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학암포해수욕장 ▒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학암포는 넓고 고운 백사장, 기암괴석으로 단장된 해안, 조가비들이 다닥다닥 엉겨붙은 갯바위 등이 그윽한 정취를 선사하고 각종 괴목과 동백, 난초 등도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깨끗한 물, 넓으면서도 아늑한 바다로 숙박시설(여관급)이 많이 있고, 야영장도 넓습니다. 포구도 있어 갓 잡은생선을 맛 볼 수 있으며 욕장앞에 보이는 섬이 썰물일 때는 건너갈 수 있습니다. 기업체의 여름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꾸지나무골해수욕장 ▒

태안반도 북쪽 이원면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해변입니다. 계속 가면 "만대"포구가 나오는데 반도 끝 지점으로 건너편으로 팔봉면 구도가 보이고 옆으로는 대산 돗곳의 석유화학단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한적한 바닷가와 해수욕장을 둘러싸고 송림이 우거져 있고 조수차가 커서 썰물일 때는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집니다. 해변의 자태는 그 어디에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의 신비로움을 담고 있지만 민박시설이 다소 빈약하여 야영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와야 합니다. 50~60여동의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음포해수욕장 ▒

옛날에 사람들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음포입니다. 고운 모래사장과 주변의 소나무 숲, 푸른 파도가 자랑거리입니다. 이원면 관리에 위치한 음포해수욕장은 1990년 개장이후 해수욕장 번영회의 무단한 노력으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로 항상 깨끗한 욕장과 친절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넓은 주차공간 등이 관광객들을 늘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백사장은 아담하고 포근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피서지로 더욱 안성마춤입니다.